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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포스,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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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포스 신영준 대표




‘국내 최초’ 클라우드형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서비스 (서비스명 : 폰기프트)를 제공하는 ㈜플랫포스(대표 신영준)가 신용보증기금이 핵심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플랫포스는 모바일 상품권(교환권) 시스템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해 오프라인 사업자가 O2O를 활성화 하도록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제 3자용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으로 자체 구축시 소요되는 6개월 이상의 기간 단 세시간으로 줄였으며 또한 자영업자 및 소규모 프랜차이즈 등이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초기 구축비용을 없앤 것이 특징입니다.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하는 ‘퍼스트펭귄’ 기업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핵심 창업기업으로 최대 30억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 경영컨설팅 및 인재 매칭 등 신용보증기금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플랫포스의 신영준 대표는 향후 2~3년 사이에 국내 O2O 기반 비즈니스 환경이 보다 구체화 되고 다변화 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고객을 매장으로 이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써 모바일 상품권을 제시하고, 이에 업체 별 개발 비용과 시간이 절약되는 클라우드 형 플랫폼 활용을 통한 상품공급사의 주도적 마케팅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플랫포스는 2017년말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재 해외 유수의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 국가간 모바일 상품 전송 및 사용이 가능한 플랫폼 전문 회사로써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플랫포스의 ‘폰기프트’ 서비스는 오랜 기간 동안의 개발 기간을 거쳐 12월 중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국내 VC 및 엔젤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308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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